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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화재예방 - 밀집 상가의 안전망을 구축하자

by 리리7 2025. 11. 28.

서론: 지역 상권은 ‘연결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상점 하나의 화재가 골목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밀집 상권에서는 개별 점포의 예방 노력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건조기처럼 화재 가능성이 높은 설비는 개인 관리 + 건물·상권 차원의 안전망이 결합될 때 진정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얼마 전 홍콩의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아직까지 실종자를 구조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인데요. 부디, 실종자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이렇듯 화재는 순식간에 우리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는데요. 우리나라도 건조기에 강원도 동해안 지역 등에서 산불이 매해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죠.

지역 단위로 점검해야 할 요소들

건물 공용 덕트·배선: 상가 건물의 공용 설비가 문제일 수 있음. 개별 점포 관리와 별개로, 건물 관리자는 정기 점검과 청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밀집 환경의 연쇄 위험: 불이 날 경우 연소 열과 연기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방화구획·방화문 상태를 점검해야 함.

공동 비상대응 체계: 상인회·건물주·관리사무소가 공동 대응 매뉴얼과 연락망을 갖추어야 함.

 

제도적 지원과 활용 가능한 자원은?

  • 지자체 안전점검 프로그램 활용: 일부 지자체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점검이나 컨설팅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음. (지역별로 상이 — 확실하지 않음;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 권장)
  • 소방서 합동 점검·교육 요청: 소방서는 영세업체 대상 교육·점검을 진행하기도 함. (운영 여부는 지역별·시기별 차이 있음 — 확실하지 않음)
  • 공용 보험·공동 구매 모델: 상인회 단위로 화재보험 단체 가입을 검토하여 비용을 분담하고, 소방 장비 공동 구매를 고려.

 

주민·고객 신뢰를 위한 안전 커뮤니케이션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매장에 점검 스티커나 안내문을 게시하면 고객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 ‘우리 가게는 정기적으로 필터·덕트를 점검합니다’ 와 같은 짧은 안내문은 안전 의식이 높아진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상인회 차원에서 연 1회의 ‘안전의 날’을 지정해 전 점포가 함께 점검을 시행하면 상권 전체 안전성과 보험료 협상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 건물주와 협의해 공용 전기·덕트 개선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거나, 리모델링 시 안전 설비 우선 반영을 요구하세요.

결론: 개인의 노력은 중요하지만 '공동체 안전'이 답이다

건조기 화재는 개별 점포의 문제를 넘어 상권 전체의 안전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소상공인은 개인적인 점검과 교육을 꾸준히 하는 동시에, 상인회·건물주·지자체와 협력해 공동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