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업 시장을 준비하는 대표님들께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드디어! 2026년 정부지원사업 공고가 떴습니다.
바로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인데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공고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키워드는 바로
'예산 조기집행'입니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6월 말)까지 예산의 75%를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모든 지원사업의 시계가 예년보다 훨씬 빨라졌습니다.
자칫 작년 기준 3~4월을 생각하고 계셨다가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1. 모든 일정이 빨라졌다! 1~2달 조기 공고
가장 큰 변화는 '속도'입니다. 통합 공고 자체가 작년 대비 10일 정도 일찍 나왔을 뿐만 아니라, 개별 사업 공고 시기도 대폭 앞당겨졌습니다.
- 주요 창업 패키지(예비·초기·창업도약패키지): 12월 말 공고 예정 (현재 임박!)
- 팁스(TIPS) R&D: 올해는 주관기관 선정 이슈로 3월 이후 늦어졌지만, 내년 사업은 1월에 바로 공고됩니다.
-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0월 말 예정 (상대적으로 여유 있음)
💡 Check Point: 기존에 2~3월 공고를 기다리던 대표님들은 지금 당장 사업계획서 작성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팁스(TIPS) 역시 1월부터 바로 시작되니 운영사 미팅 준비를 서두르세요.

2. 청년창업사관학교의 파격적인 개편
매년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성공패키지)'가 2026년에는 큰 폭으로 달라집니다. 기존 1년 과정 외에 심화 과정이 신설되었습니다.
- 기본 과정 (1년): 기존과 동일
- [신설] 딥테크/글로벌 과정 (2년): 지원 자격이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
기존에는 업력 제한 때문에 지원하지 못했던 3년 이상~7년 미만 기업들에게도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긴 호흡으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는 희소식입니다.
3. "이런 지원을 기다렸다" 신규 사업 주목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알짜배기 신규 사업들이 생겼습니다. 특히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입니다.
① 제품화 올인원 팩 (신규) - 초도 양산 비용 지원
- 대상: 7년 미만 제조 창업 기업
- 내용: 그동안 많은 대표님들이 아쉬워했던 '초도 양산 비용'을 지원합니다. 시제품 개발 이후 양산 자금이 부족했던 '데스밸리' 구간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② 첨단 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신규)
- 내용: 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 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하여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4. 2026년 지원사업 공략 팁 : "신규 사업을 노려라"
- 신설된 사업은 아직 입소문이 덜 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제품화 올인원 팩' 등이 해당되겠죠?)
- 기존 유명 패키지 사업의 경쟁이 부담스럽다면, 내 비즈니스 모델과 핏이 맞는 신규 사업(Blue Ocean)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마무리
- 일정이 매우 빠름: 12월 말~1월 초에 주요 공고(패키지, TIPS)가 쏟아집니다.
- 청창사 확대: 창업 7년 차도 딥테크 트랙 지원 가능합니다.
- 양산 자금 지원: 제조 스타트업은 '제품화 올인원 팩'을 꼭 확인하세요.
- 신청방법 : K-Statup 포털 및 각 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별 별도 공고 예정으로 신청 자격 등을 확인하여 개별 신청하시면 됩니다. 후속 공고들을 기다려보자고요!
2026년, 빨라진 시계만큼 더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지원사업 선정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발표되는 세부 공고들도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기업마당 홈페이지>
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116904